외도에 내리지 않고 외도동섬과 외도를 한바퀴 돌면서 내도와 한려수도 등을 선상관광합니다.
거제도에서 유일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유람선여행으로 시원한 맥주한잔과 새우깡(소인)을 무료 제공합니다.
저렴한 요금과 짧은 여행시간으로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낭만적인 여행하세요.
공지 : 맥주한잔! 외도한바퀴! 코스는 금,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운항 (차후 다른 요일도 운항할 예정) 3월 23일부터 오후 4시 30분 첫 출항!!!
외도 동섬은 외도보타니아 동쪽섬으로 오목조목 바위로 이루어진 섬입니다.
유람선을 이용해서 섬을 가로질러 지나가며 바라보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외도 섬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도 아름답지 바다에서 외도를 바라보는 풍경 또한 아름답다.
선상에서 즐기는 맥주한잔! 그 동안의 삶의 피로가 사라집니다.
신규 코스 오픈을 기념해서 맥주 한잔과 새우깡(소인)을 무료제공합니다.
선상 유람선 여행의 백미! 갈매기 새우깡주기!
갈매기에게 새우깡 먹이를 주다보면 남녀노소 너무 즐거워합니다.
외도동섬과 주위 기암성은 자연이 만들어준 또 하나의 아름다운 비경이 되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외도에는 이미 다녀왔고 잠깐 바닷바람을 느끼며 유람선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1시간 30분의 짧은 소요시간, 저렴한 비용으로 거제도여행이 한결 즐겁고 색다른 여행이 될 것입니다.